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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입에 정말 자주 맴도는 "다디달고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 밤양갱"
가수 비비의 새로운 매력이 느껴져서 좋네요.
밤양갱은 지금보다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아요.
밤양갱 가사
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
'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
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
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'
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
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
'그래 미안해'라는 한 마디로
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
다디달고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 밤양갱
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
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
'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'
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
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
다디달고 다디달고 다디단 밤양갱 밤양갱
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
상다리가 부러지고
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
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
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
'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'
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
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
이 노래를 들으면서 작곡가인 장기하 가수가 불러도 음색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
벌써 유튜브에 누군가가 올려놨네요~
함께 들어봐요!!
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CLG-_-qg1xE?feature=share
유튜브 출처